<> 김해숙 개인전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조선화랑.

시간적 복합성을 나타내는 "시간의 양면" 시리즈 20여점 출품.

(02)516-3437

<> 31인의 누드전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르네갤러리.

최영림 이왈종 황창배 등 작고작가에서부터 젊은 작가까지 31명의 누드작품
전시.

(02)722-9230

<> 박관욱 개인전

=8일까지 서울 갤러리 현대.

성난 코, 피노키오의 코, 미키마우스 등 지난 4년간 제작한 작품 40여점
출품.

(02)734-6111

<> 김명식개인전

=7~13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백송화랑.

추상표현계열의 구상작품 25점 출품.

19번째 개인전.

동아대교수.

(02)730-5824

<> 안규철개인전

=오는 8월22일까지 경주 아트선재미술관 제2전시관.

하얀손수건 한장을 중심으로 한 대형 설치작품 3점과 유화,

다양한 조각품등 출품.

(0561)745-7075

<> 덕수궁 돌담길전

=오는 30일까지 덕수궁돌담길.

돌을 소재로 작업하는 "삶 이야기 작가회" 회원들의 다섯번째 정기전.

(02)481-3379

<> 박충호 개인전

=6일까지 서울 인사동 덕원미술관.

거제홍포 해남토말등 전국의 빼어난 산수화 20여점 출품.

(02)723-7771


<> 민경아 개인전

=6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갤러리.

공존속의 조화를 주제로 한 실크스크린 콜로그래프 목판 모노프린트 등
각종 판화 25점 출품.

(02)735-265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