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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음] 애국지사 최병무선생 별세 .. 향년 7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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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지사 최병무선생이 29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최선생은 40년5월 충남 금산에서 18세안팎의 청년 7명과 항일결사
    시장친우계를 조직하고 그해 7월 진락동지회로 이름을 바꾼 뒤 일제의
    지원병 강제모집에 반대하는 불합격자초운동을 폈다.

    이듬해 3월엔 중국에서 한국독립군과 접선, 항일운동 임무를 띠고
    귀국도중 일본 경찰에 체포돼 보안법위반 혐의로 1년여 옥고를 치렀다.

    지난 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방순례씨와 3남1녀가 있다.

    빈소 대전보훈병원 발인 1일 오전11시, 장지는 국립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 (042)935-1014.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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