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600명 참여 '삼부엔젤투자조합'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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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개인투자자) 6백여명이 모인 창업투자조합이 등장했다.
삼부벤처캐피털(대표 허근)은 최근 2백억원 규모의 "삼부엔젤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중소기업청에 창투조합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승인되면 1백번째 창투조합이 된다.
출자자 전원이 개인투자자들인 첫번째 창투조합이다.
그동안 99개 창투조합에 출자한 엔젤을 모두 합쳐도 3백13명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공모라기보다는 알음 알음으로 참여한 수준.
삼부엔젤조합의 결성은 최근의 엔젤 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조합을 운영할 삼부벤처캐피털 관계자는 "목표수익률을 그리 높지 않은
연20%로 제시한 게 투자자들을 설득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엔젤들을 보면 기업인에서부터 가정주부 의사와 같은 전문직업인 등 고르게
분포됐다고 삼부측은 밝혔다.
출자 규모도 최저 1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일자 ).
삼부벤처캐피털(대표 허근)은 최근 2백억원 규모의 "삼부엔젤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중소기업청에 창투조합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승인되면 1백번째 창투조합이 된다.
출자자 전원이 개인투자자들인 첫번째 창투조합이다.
그동안 99개 창투조합에 출자한 엔젤을 모두 합쳐도 3백13명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공모라기보다는 알음 알음으로 참여한 수준.
삼부엔젤조합의 결성은 최근의 엔젤 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조합을 운영할 삼부벤처캐피털 관계자는 "목표수익률을 그리 높지 않은
연20%로 제시한 게 투자자들을 설득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엔젤들을 보면 기업인에서부터 가정주부 의사와 같은 전문직업인 등 고르게
분포됐다고 삼부측은 밝혔다.
출자 규모도 최저 1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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