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증폭기 국산화 .. 아진테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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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테크라인(대표 정명섭)은 케이블TV용 7백50MHz 간선 증폭기를 국산화
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축케이블과 광섬유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통신장비로 미국 대만 등지에서
수입해 왔다.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케이블TV 전시회에 출품해 호응을 받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광어댑터를 맞물리는 방식이어서 설치하기가 쉽다.
부품을 국산화한 덕에 가격도 대당 5백만원 수준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크기도 종전의 70% 정도로 소형화했다.
내부 모듈을 바꾸는 것으로 간선 분기,분배 등 다양한 형태의 증폭기
제작이 가능하다.
옥외용과 옥내용이 있다.
(02)851-6400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6일자 ).
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축케이블과 광섬유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통신장비로 미국 대만 등지에서
수입해 왔다.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케이블TV 전시회에 출품해 호응을 받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광어댑터를 맞물리는 방식이어서 설치하기가 쉽다.
부품을 국산화한 덕에 가격도 대당 5백만원 수준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크기도 종전의 70% 정도로 소형화했다.
내부 모듈을 바꾸는 것으로 간선 분기,분배 등 다양한 형태의 증폭기
제작이 가능하다.
옥외용과 옥내용이 있다.
(02)851-6400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