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직업소개소 이런 이름 금지 .. 은행/공급/용역/복지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빠르면 내달부터 개인과 단체가 운영하는 유료 및 무료직업소개소는 "은행"
    "공급" "용역" "복지" "고용안정센터"라는 용어만 제외하고는 아무런 이름을
    써도 된다.

    노동부는 유료직업소개사업자로 하여금 사업자의 성명을 표시하고 직업소개
    소라는 용어도 반드시 사용하도록 규정한 직업안정법시행규칙 21조 1항을
    삭제키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직업소개소란 명칭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다만 직업소개소가 사용할 수 없는 용어의 범위를 확대해 기존 은행 공급
    용역 복지 등외에 고용안정센터를 추가했다.

    공공적 성격이 짙은 다른 기관과 혼동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현재 1천7백73개소에 달하는 유료직업소개소는 <><>기획 <><>에이
    전시 등 직업소개소라는 인상을 풍기지 않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함께 YWCA 재향군인회 등이 운영중인 1백29개 무료직업소개소도 더 이
    상 무료직업소개소라는 용어를 쓰지 않아도 된다.

    또 무료직업소개소는 매달 시.군.구에 구인.구직이나 취업현황을 보고하지
    않아도 되며 유료직업소개소의 보고 의무도 현재 매월에서 반기별로 완화된
    다.

    이밖에 직업안정기관이나 인력은행에서 공무원이 아닌 직업상담원을 배치할
    경우 <>직업지도 <>직업소개 <>고용정보 제공 <>정보망 운영 등의 업무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자를 선발, 배치하도록 했다.

    개정된 시행규칙은 법제처 협의가 끝나 관보에 게재되는 날부터 시행된다.

    노동부는 내달초로 예상하고 있다.

    < 최승욱 기자 swcho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3일자 ).

    ADVERTISEMENT

    1. 1

      음성 필름 제조 공장 불 야산으로 번져…대응 1단계 30명 대피

      26일 오후 8시 13분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고, 야산에 옮겨붙은 불은 오후 10시께 진화했다.이 불로 인근 ...

    2. 2

      동창 남매 폭행·흉기 위협, 방화까지 저지른 20대…"심신미약" 주장

      동창을 폭행하고, 그 여동생을 추행한 뒤 집에 불까지 지른 20대 남성이 첫 공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다.제주지법 형사2부(서범욱 부장판사)는 26일 현주건조물 방화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3. 3

      교통사고 사망자, 진단서엔 '병사'…檢, 보완 수사로 진실 밝혔다

      교통사고 피해자가 장기간 치료 후 숨졌음에도 사망진단서에 '병사'로 잘못 쓰이는 일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가해자에게 '치상죄'만 물을 뻔 했지만, 검찰의 보완 수사로 가해자 혐의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