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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장세읽기] (주가 선물/옵션) 전고점 104돌파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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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지난주 주가지수선물시장은 서해안사태및 미국의 금리인상 여부
    등으로 큰 폭의 등락을 보였다.

    선물 9월물은 주초반 약세로 출발했다.

    북한과의 교전소식이 알려지면서 94선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서해안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미국금리 인상이란 악재가
    희석된 주후반엔 강세로 전환, 전고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고점에 도달하자 차익매물이 쏟아져 추가로 상승하지는 못했다.

    투자자별로는 투신이 순매도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순매수를 보여
    현물시장과 대조를 보였다.

    이번주중 9월물은 전고점인 104선대를 돌파하려는 시도가 재개될 전망이다.

    만일 주초반에 전고점을 돌파한다면 새로운 상승 모멘텀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저항선을 극복하지 못할 경우 한차례 조정을 받을 전망이다.

    5일이동평균선이 1차 지지선으로, 20일 이동평균선이 2차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평균선이 상승중임을 감안하면 지지선도 점진적으로 상승할 전망.

    매수관점에서 접근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권한다.

    그러나 지난주 괴리도가 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투기적인 매수차익거래가
    있었던 점을 염두에 둬야 할 것 같다.

    <>옵션 =지난주 옵션프리미엄도 외부악재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었다.

    장중에는 콜옵션과 풋옵션이 동시에 상승세를 타는 등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현물주가가 급등락하면서 불안했고 주후반으로 들어서며 횡보세를 보이자
    향후 전망에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주에도 비슷한 장세가 예상된다.

    현물주가가 850선을 넘어 내달릴 것으로 보는 쪽과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쪽으로 전망이 엇갈린다.

    이에따라 옵션프리미엄도 들쭉날쭉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하영춘 기자 hayo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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