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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사이버영업 강화 .. 인터넷부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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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이 사이버영업을 대폭 강화한다.

    삼성증권은 사이버영업강화를 위해 기존의 "사이버 영업담당"을 "인터넷
    사업부"로 확대개편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인터넷사업부는 하부에 사이버마케팅팀 사이버개발팀 사이버영업팀 콜센터
    온라인시스템팀등 5개 조직을 두고 있다.

    삼성증권은 사이버거래 급증 등 급변하는 사이버시장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사이버업무를 강화키위해 조직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조직개편을 통해 지난 5월말 현재 전체 약정금액의 23%를
    차지하는 사이버거래비중을 4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또 인터넷폰 서비스실시와 한빛은행과의 사이버증권 업무제휴를 발판으로
    사이버시장의 입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 하영춘 기자 hayo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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