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들, 올 하반기 경기 호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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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에 중소.벤처기업의 경기가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기협중앙회는 중소제조업체 4백4개,벤처기업 3백96개 등 8백개를 대상으로
하반기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생산과 내수 수출 모두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생산의 경우 전체 응답업체의 72.3%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수는 68.4%가 늘어날 것으로 응답했다.
수출 역시 67.9%의 업체가 밝게 전망했다.
하지만 원화가치 상승 등 수출 악재도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설비투자는 점차 살아날 전망이다.
하반기중 "설비투자 계획이 없다"는 업체가 48.3%에 이르고 있으나
"상반기에 이은 계속 투자"가 20.6%,"신규투자"가 31.1%로 나타나 점차
투자의욕이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경기회복과 저금리에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이같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신규채용계획을 갖고 있는
업체가 절반이 넘는 51.4%에 달했다.
채용규모는 2~3명이 가장 많았다.
중소기업은 정부가 중점을 둬야 할 정책으로 저금리유지 금융지원확대
해외시장개척 무역금융확대 순으로 꼽았다.
김낙훈 기자 nh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1일자 ).
기협중앙회는 중소제조업체 4백4개,벤처기업 3백96개 등 8백개를 대상으로
하반기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생산과 내수 수출 모두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생산의 경우 전체 응답업체의 72.3%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수는 68.4%가 늘어날 것으로 응답했다.
수출 역시 67.9%의 업체가 밝게 전망했다.
하지만 원화가치 상승 등 수출 악재도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설비투자는 점차 살아날 전망이다.
하반기중 "설비투자 계획이 없다"는 업체가 48.3%에 이르고 있으나
"상반기에 이은 계속 투자"가 20.6%,"신규투자"가 31.1%로 나타나 점차
투자의욕이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경기회복과 저금리에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이같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신규채용계획을 갖고 있는
업체가 절반이 넘는 51.4%에 달했다.
채용규모는 2~3명이 가장 많았다.
중소기업은 정부가 중점을 둬야 할 정책으로 저금리유지 금융지원확대
해외시장개척 무역금융확대 순으로 꼽았다.
김낙훈 기자 nh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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