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농협 '창구밑 판매대' 인기 입력1999.06.01 00:00 수정1999.06.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금도 하고 농산물도 사고. 부산에 있는 농협 재송동지점은 앉아서 기다리는 고객의 눈이 닿는 창구아래쪽으로 농산물판매코너를 옮겨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판매코너를 옮긴후 농산물매출액은 하루 60만-80만원으로 종전보다 3-4배 늘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 덜 썼는데 요금은 2억 더"…뿌리기업 '비상' 경남 밀양에 있는 뿌리기업 삼흥열처리는 최근 10억9000만원에 달하는 11월분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았다. 전달보다 전기사용량은 10만㎾ 줄었는데 요금은 2억원이나 늘었다. 황현기 삼흥열처리 부사장은 16일 &ldq... 2 "200억 벌면, 전기료가 100억…공장 돌릴수록 손해" 경남 밀양에 있는 뿌리기업 삼흥열처리는 최근 10억9000만원에 달하는 11월분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았다. 전달보다 전기사용량은 10만㎾ 줄었는데 요금은 2억원이나 늘었다. 황현기 삼흥열처리 부사장은 16일 &ldq... 3 경제전문가 80% "내년 초 기준금리 내려야" 국내 경제 전문가들은 탄핵 정국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이 가중돼 내년 경제 성장률이 한국은행 전망치(1.9%)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침체에 빠진 내수를 부양하기 위해 내년 초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고, 추가경정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