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여행정보] (비즈니스 여행) 기업 홈페이지에 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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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업체 사장인 L모씨는 부품 납품을 위해 미국 디트로이트에 있는
GM본사를 방문할 일이 생겼다.
GM 홈페이지를 찾았더니 거기에 "투어리즘 나우"(Tourism Now) 버튼이
있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각종 비즈니스서비스와 여행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이는 가상의 얘기가 아니다.
오는 10월1일부터는 비즈니스맨들이 편하게 출장여행을 다닐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세계무역센터협회(WTCB)가 비즈니스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투어리즘 나우"
서비스 개설을 추진하고 있기때문이다.
WTCB는 기업웹사이트에 "투어리즘 나우 버튼"이라는 아이콘을 만들고 있다.
여기에는 53만개 WTCB 회원사는 물론이고 비회원인 기업도 참여한다.
호텔 등의 예약 서비스는 7월1일부터 개설되는데 www.Tourism.Now.com 을
찾아가면 된다.
국내기업들은 글로벌 마트(www.Global-mart.co.kr)를 통해 이 사이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이성구 기자 s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8일자 ).
GM본사를 방문할 일이 생겼다.
GM 홈페이지를 찾았더니 거기에 "투어리즘 나우"(Tourism Now) 버튼이
있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각종 비즈니스서비스와 여행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이는 가상의 얘기가 아니다.
오는 10월1일부터는 비즈니스맨들이 편하게 출장여행을 다닐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세계무역센터협회(WTCB)가 비즈니스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투어리즘 나우"
서비스 개설을 추진하고 있기때문이다.
WTCB는 기업웹사이트에 "투어리즘 나우 버튼"이라는 아이콘을 만들고 있다.
여기에는 53만개 WTCB 회원사는 물론이고 비회원인 기업도 참여한다.
호텔 등의 예약 서비스는 7월1일부터 개설되는데 www.Tourism.Now.com 을
찾아가면 된다.
국내기업들은 글로벌 마트(www.Global-mart.co.kr)를 통해 이 사이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이성구 기자 s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