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영업관리자 훈련과정"과 "채권관리 실무과정"강좌를
3일간의 일정으로 개설합니다.

날로 치열해지는 영업환경 속에서 영업관리자의 리더십과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또 IMF체제 이후 채권확보와 건전한 채권 유지는 매우 절실한 과제로 부각
되고 있습니다.

관련 실무를 담당하면서도 체계적 지식을 습득할 기회가 없었던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교육일시

<>영업관리자 훈련 =6월3~5일 목.금 오전9시~오후6시 토 오전8시~오후1시
(총21시간)
<>채권관리 실무 =6월10~12일 오전9시~오후6시(총24시간)

<> 교육내용

<>영업관리자 훈련 =영업관리자의 역할, 갈등관리와 개성유형 진단, 시간
관리, 부하행동의 이해, 효과적 경청과 처벌, 용기부여, 의견피력법, 체험을
통한 학습기회 부여
<>채권관리 실무 =거래처진단 및 위기관리 방안, 거래처 신용평가 및
신용도 분석, 부실채권 예측, 매출채권 회수관리, 채권확보 담보취득 및
사후관리, 어음.수표 관리실무 및 사고방지, 부실채권 해결비법

<> 교육장소 :한국경제신문사 3층 강의실
<> 수강료 :각 과정 1인당 32만원(고용보험법에 따른 수강료 일부 환불
가능)
<> 문의 및 신청 :한국경제신문사 교육훈련팀 (02)360-4883~4
팩스 360-4899
인터넷:www.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