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레저산업 육성과 산악 발전기금 조성을 위해 동진레저와
손잡고 "동진레저 삼성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

카드회원은 등산장비 전문업체인 동진레저의 지정 대리점을 이용할 때
최고 1억원 까지 휴일 상해보험에 무료로 가입된다.

또 2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혜택을 받게 되며 이용금액의 0.1%가 우수
산악인 발전기금으로 조성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