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5.12 00:00
수정1999.05.12 00:00
세락금속(대표 서정헌)은 12일 거북이모양의의 방범 특수키를 개발했다.
잔 고장과 오작동이 거의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안전고리가 내장된데다 2중 잠금기능이 있다.
수명도 반영구적이다.
Q마크를 받은 이 제품과 관련해 특허 실용신안 등 15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 및 등록했다.
(051)317-0414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