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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 '차' .. 발효정도에 따라 녹차/우롱차 등...'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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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는 발효정도에 따라 전혀 발효되지 않은 녹차류, 반정도 발효된 우롱차,
    완전 발효된 홍차로 나뉜다.

    발효 정도가 높을수록 차를 달여내는 물의 온도가 높아지며 시간도 길어
    진다.

    특히 고급 녹차는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성분의 용출을 억제하고 단맛의
    아미노산 성분이 잘 나오도록 낮은 온도에서 우려내야 한다.

    하급녹차는 단맛을 내기 어렵기 때문에 고온의 물에서 짧은 시간안에 차를
    우려내야 한다.

    또 차잎이 많이 부숴져 있으면 쓴맛이 나지 않도록 우려내는 온도를 낮게
    하거나 시간을 짧게 한다.

    녹차는 제조 방법에 따라 증제차, 덖음차, 옥로차등으로 구분된다.

    일본에서 주로 생산하는 증제차는 차잎을 1백도의 수중기로 30초정도 쪄서
    녹색을 그대로 유지시킨 차다.

    맛이 담백하고 깔끔한 뒷맛을 내는 특징이 있다.

    덖음차는 중국에서 시작된 제조법으로 중국 녹차는 대부분 덖음차다.

    차잎을 딴뒤 솥에서 덖은 것으로 맛이 구수해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차다.

    겉 모양이 가늘고 광택이 있으며 잘 말려진 것이 좋다.

    최고급 녹차로는 옥로차가 있다.

    "아침 이슬"이라는 의미를 가진 옥로차의 기원은 일본이다.

    일반 증제차와 달리 새순이 나올 무렵 잎파리 부위에 차광막을 씌워 15일
    정도 광선을 차단해 재배한다.

    감칠 맛을 내는 아미노산과 엽록소가 증가돼 부드럽고 선명한 녹차 고유의
    맛이 잘 나는 것이 특징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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