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액면분할' 내주초 이사회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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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다음주초 액면분할여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4일 삼성화재의 황태선 경영지원실장(전무)은 "다음주초 정기이사회에
액면분할건 상정을 검토하고 있다"며 "액면분할시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분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국내 기관투자가와 외국인들로부터 액면분할요구를 거세게
받아왔다"며 "이사회 결정여부에 따라 액면분할 정도와 일정등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8만7천원이 오른 66만7천원에 마감됐다.
장중 액면분할설이 강하게 돌았고 외국인들이 미국계 골드만 삭스증권을
통해 4천6백주정도를 매수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외국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특히 유동성을 중시하는 외국인들은 삼성화재가
액면분할에 나서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5일자 ).
4일 삼성화재의 황태선 경영지원실장(전무)은 "다음주초 정기이사회에
액면분할건 상정을 검토하고 있다"며 "액면분할시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분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국내 기관투자가와 외국인들로부터 액면분할요구를 거세게
받아왔다"며 "이사회 결정여부에 따라 액면분할 정도와 일정등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8만7천원이 오른 66만7천원에 마감됐다.
장중 액면분할설이 강하게 돌았고 외국인들이 미국계 골드만 삭스증권을
통해 4천6백주정도를 매수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외국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특히 유동성을 중시하는 외국인들은 삼성화재가
액면분할에 나서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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