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생명은 연령대별 위험특성을 고려해서 중점보장대상을 바꿔주는 맞춤형
보험상품 "체인지 플러스 보장보험"을 5월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월 1만~2만원의 보험료로 교통재해와 암을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다.

연령에 따라 15세부터 39세까지는 교통재해를 위주로, 40세 이후에는 암을
위주로 보장받는 것이 특징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