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면세제도 취급점 확대...7월부터 5백개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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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이 물건을 사면 나중에 세금을 되돌려주는 사후면세제도
취급점이 현재의 12곳에서 오는 7월부터 5백개소로 늘어난다.
문화관광부는 12일 외국인 쇼핑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부가가치세
및 특별소비세 특례규정을 적용받는 사후면세점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재정경제부와의 협의를 통해 관세환급절차 간소화 방안을
마련,다음달부터 업체들의 신청을 받기로 했다.
문화부는 또 사후면세점이 외국어 통역안내원을 고용할 경우 올
연말까지 1인당 하루 2만5천원의 급여를 보조해 줄 계획이다.
싱가포르 등 사후면세제도를 일찍이 도입한 국가에서는 제도도입후
관광수입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에는 지난 86년
도입됐다.
현재 이 제도가 적용되는 업소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미도파
백화점,신세계백화점,금강제화 명동매장,대전 동양백화점 등 12곳이다.
< 유재혁 기자 yoo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3일자 ).
취급점이 현재의 12곳에서 오는 7월부터 5백개소로 늘어난다.
문화관광부는 12일 외국인 쇼핑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부가가치세
및 특별소비세 특례규정을 적용받는 사후면세점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재정경제부와의 협의를 통해 관세환급절차 간소화 방안을
마련,다음달부터 업체들의 신청을 받기로 했다.
문화부는 또 사후면세점이 외국어 통역안내원을 고용할 경우 올
연말까지 1인당 하루 2만5천원의 급여를 보조해 줄 계획이다.
싱가포르 등 사후면세제도를 일찍이 도입한 국가에서는 제도도입후
관광수입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에는 지난 86년
도입됐다.
현재 이 제도가 적용되는 업소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미도파
백화점,신세계백화점,금강제화 명동매장,대전 동양백화점 등 12곳이다.
< 유재혁 기자 yoo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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