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용), "THIS"(문흥미), "레드문"(황미나) 등 3편을 선정했다.
"오늘의 우리만화"는 만화가의 창작의욕 고취 및 만화문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수상작은 문화부가 1종당 4백60만원어치를 구입,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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