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9일) 국고채 수익률 0.09%P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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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급락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되면서 채권수익률이 소폭 반등했다.
9일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9%포인트 오른
연6.42%를 기록했다.
3년짜리 회사채 유통수익률도 전날에 비해 0.08%포인트 상승한 연7.64%로
마감됐다.
거래일 기준으로 국고채는 4일만에, 회사채는 8일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금리가 바닥권에 근접했다는 인식이 시장저변에 깔려있는 가운데 성원건설의
1차부도설과 대한종금의 영업정지 우려감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최근 거래가 가장 활발한 예금보험공사채와 통안채에 장초반부터 매물이
쌓였다.
예보채 5년물이 연7.70%, 통안채 2년물이 연7.00%수준까지 거래됐다.
후장들어 투신권등에서 "사자" 주문을 내면서 오름세는 주춤해졌다.
이날 발행된 현대자동차 5천억원어치는 연9.45%에 소화됐다.
회사채경과물로는 LG전자가 연7.60%, 현대상선이 연7.80%에 거래됐다.
채권전문가들은 "하락분위기가 반전됐다기보다는 이익실현차원에서 일부
매물이 출회돼 오름세를 보였다"며 "금리하락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입을
모았다.
< 송태형 기자 toughl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0일자 ).
9일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9%포인트 오른
연6.42%를 기록했다.
3년짜리 회사채 유통수익률도 전날에 비해 0.08%포인트 상승한 연7.64%로
마감됐다.
거래일 기준으로 국고채는 4일만에, 회사채는 8일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금리가 바닥권에 근접했다는 인식이 시장저변에 깔려있는 가운데 성원건설의
1차부도설과 대한종금의 영업정지 우려감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최근 거래가 가장 활발한 예금보험공사채와 통안채에 장초반부터 매물이
쌓였다.
예보채 5년물이 연7.70%, 통안채 2년물이 연7.00%수준까지 거래됐다.
후장들어 투신권등에서 "사자" 주문을 내면서 오름세는 주춤해졌다.
이날 발행된 현대자동차 5천억원어치는 연9.45%에 소화됐다.
회사채경과물로는 LG전자가 연7.60%, 현대상선이 연7.80%에 거래됐다.
채권전문가들은 "하락분위기가 반전됐다기보다는 이익실현차원에서 일부
매물이 출회돼 오름세를 보였다"며 "금리하락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입을
모았다.
< 송태형 기자 toughl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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