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중구 북창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부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 22분께 북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 음식점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소방 당국은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도심 한 가운데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인근으로 짙은 연기가 확산해 일대에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오후 6시 48분께부터는 화재 진압으로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 세종대로 하위차로도 일부가 통제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6일 오후 서울 중구 북창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부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 22분께 북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소방 당국은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경기 동두천시에서 고독사한 60대 여성이 사망한 지 수일이 지난 후 발견됐다. 이조차 인근 건물 화재로 인한 수색 작업 가운데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다.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1시 3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소방관들은 추가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주택 건물뿐만 아니라 인근 주택도 돌아다니며 대피 안내와 거주자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불이 난 주택 옆 건물 한 가구에 살던 60대 여성 A씨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집 안에 있지만 문은 잠겨있고, 응답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판단한 소방관들은 문을 개방해 들어가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A씨는 가족과 연락도 끊긴 채 혼자 살아 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부검 결과 발견 일주일 이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이날 화재는 다른 인명피해 없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