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이하 그룹도 연내 '부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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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이 아닌 6대이하 그룹도 5대그룹과 마찬가지로
자산재평가를 고려하지 않고 올연말까지 부채비율을 2백%이내로 낮춰야한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2일 "부채가 많은 기업은 자금조달이 원천적으로
어려워지는 만큼 6대이하 그룹도 부채비율을 서둘러 낮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올 하반기부터 은행들이 미래 상환능력을 기준으로
여신을 심사하기 때문에 부채감축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부채비율 감축시한을 늦추거나 자산재평가를 부채감축 계획에
포함시킨 6대이하 그룹들은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수정해야 할 전망이다.
또 지난해 재무약정 이행실적이 부진한 그룹에 대해서는 주채권은행의
워크아웃 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금감위는 재무구조개선약정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6대이하 그룹
가운데 상당수 기업들이 부채비율 2백%이내 감축을 2000년이후로 늦춰잡거나
자산재평가를 부채감축실적에 포함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위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6대이하 그룹들은 지난해 3월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때 이같은 지침이 없었다며 부채비율 2백%를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 허귀식 기자 windo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일자 ).
자산재평가를 고려하지 않고 올연말까지 부채비율을 2백%이내로 낮춰야한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2일 "부채가 많은 기업은 자금조달이 원천적으로
어려워지는 만큼 6대이하 그룹도 부채비율을 서둘러 낮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올 하반기부터 은행들이 미래 상환능력을 기준으로
여신을 심사하기 때문에 부채감축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부채비율 감축시한을 늦추거나 자산재평가를 부채감축 계획에
포함시킨 6대이하 그룹들은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수정해야 할 전망이다.
또 지난해 재무약정 이행실적이 부진한 그룹에 대해서는 주채권은행의
워크아웃 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금감위는 재무구조개선약정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6대이하 그룹
가운데 상당수 기업들이 부채비율 2백%이내 감축을 2000년이후로 늦춰잡거나
자산재평가를 부채감축실적에 포함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위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6대이하 그룹들은 지난해 3월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때 이같은 지침이 없었다며 부채비율 2백%를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 허귀식 기자 windo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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