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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영화] '더 팬'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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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팬"(MBC 3일 오후 11시) =야구 스타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스토커의
    비극적 결말을 소재로 한 영화.

    자동체 세일즈맨인 길 레너드의 유일한 낙은 메이저리그의 강타자 바비
    레이번의 경기를 지켜보는 일이다.

    어느날 바비가 길의 고향 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한다는 소식에
    길은 흥분한다.

    로버트 드 니로가 사이코 팬 역할을 매끄럽게 소화해냈다.

    "씬 레드 라인"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등에서 음악을 맡은 작곡가 한스
    짐머의 음악이 돋보인다.

    감독 토니 스콧, 주연 로버트 드 니로, 웨슬리 스나입스.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KBS1 4일 오후 11시10분) =알콜 중독에 빠진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는 남편의 이야기.

    맥 라이언과 앤디 가르시아가 호흡을 맞췄다.

    초등학교 상담교사인 앨리스는 자상한 남편과 사랑스러운 두 딸을 둔
    남부러울 것 없는 주부다.

    하지만 앨리스는 겉보기와 달리 술 없이는 살수 없는 알콜 중독자다.

    어느날 보드카를 취하도록 마시고 샤워를 하던 앨리스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감독 루이스 만도키.

    <> "졸슨 스토리"(EBS 4일 오후 2시) =지난 27년 유성 영화 시대를 연 영화
    "재즈 싱어"의 주인공이었던 배우 앨 존슨을 그린 전기 영화.

    미국으로 이민 온 유대인 성가대 지휘자 욜슨의 아들 에이사는 미국 대중
    음악에 빠져든다.

    에이사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본 희가극 배우 스티브 마틴은 그를 발탁하고
    공연단에 참여시킨다.

    에이사는 이름을 앨 존슨으로 바꾸고 전국을 다니며 공연을 하다 브로드웨이
    로 진출해 큰 인기를 얻는다.

    감독 알프레드 그린, 주연 래리 팍스, 에블린 케이스.

    <> "증오"(캐치원 4일 오후 10시) =프랑스의 젊은 감독 마티유 카소비츠가
    28세이던 95년에 만든 작품.

    파리의 어두운 뒷골목을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반항적인 모습을 그렸다.

    그는 이 영화로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불법체류자들의 2세인 빈츠, 사이드, 위베르는 단짝친구.

    이들은 화려한 파리의 이면에 숨겨진 어두운 골목에서 사회의 권위와 허위를
    증오하며 경찰에 대항한다.

    주연 뱅상 카셀.

    < 박해영 기자 bon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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