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개편 마무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가정보원은 최근 대기발령 상태에 있던 직원 30명을 직권면직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모두 7백여명의 직원을 감축, 국정원 내부개혁 차원에서
추진해온 인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 고위 관계자는 2일 "국정원 개혁차원에서 지난해 3월부터 모두
7백여명의 직원을 대기발령한 바 있다"면서 "이들 중 상당수가 자진퇴사
하거나 명예퇴직했다"고 밝혔다.
또 "마지막까지 사표제출을 거부하며 남아있던 30여명에 대해서는 지난달
31일자로 직권 면직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들은 대부분 2급 이하의 중하위직 직원이며, 북풍사건
등에 개입됐던 직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 김용준 기자 juny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일자 ).
지난해 3월부터 모두 7백여명의 직원을 감축, 국정원 내부개혁 차원에서
추진해온 인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 고위 관계자는 2일 "국정원 개혁차원에서 지난해 3월부터 모두
7백여명의 직원을 대기발령한 바 있다"면서 "이들 중 상당수가 자진퇴사
하거나 명예퇴직했다"고 밝혔다.
또 "마지막까지 사표제출을 거부하며 남아있던 30여명에 대해서는 지난달
31일자로 직권 면직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들은 대부분 2급 이하의 중하위직 직원이며, 북풍사건
등에 개입됐던 직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 김용준 기자 juny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일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