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재(대표이사사장 박종익)와 한국통신카드(대표이사사장 김진수)는
29일 전화카드 보험서비스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 업무협약으로 한국통신카드와 공동판촉행사를 펼치는 기업들로부터
고객판촉물을 구입한 고객은 동양화재 "대중교통상해보험"에 무료가입
혜택을 받는다.

4월1일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사망시 최고 3천만원까지 보상을 받는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