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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 골프] '올려치는 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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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샷은 떠가는 거리(캐리)도 길고 굴러가는 거리(런)도 길어야
    장타가 난다.

    그러나 골퍼들 중에는 볼이 높이 뜨기만 하고 런이 없어 거리가 안나는
    사람이 많다.

    원리적으로 그같은 샷은 볼에 백스핀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어떤 클럽으로 치건 클럽로프트에 기인, 볼에는 백스핀이 걸리게 마련인데
    그 스핀이 많이 걸리면 지면에 떨어진후 바로 서버린다.

    백스핀이 많이 걸리는 드라이버샷 스윙은 헤드가 내려가면서 볼과 만나기
    때문이다.

    아이언 스윙과 같이 헤드가 내려가면서 볼과 접촉하면 깎여 맞는 형태가
    된다.

    따라서 런이 많은 구질을 내려면 헤드가 올라가는 시점에서 볼과 컨택트
    돼야 한다.

    임팩트존에서 지면과 거의 평행으로 나가던 헤드가 막 올라가는 시점에서
    볼과 만나면 이치적으로 백스핀이 덜 걸릴 수 밖에 없다.

    타이거 우즈가 그처럼 장타를 내는 것도 임팩트를 길게 가져가며 적정한
    백스핀을 가하는데 연유한다.

    결국 런이 많은 구질을 내려면 "올려 친다"는 이미지나 헤드를 타깃쪽으로
    던져주는 이미지가 중요하다.

    테이크백에서 헤드를 낮고 길게 끌어주라는 교습도 실은 임팩트때
    클럽접근각도를 낮게 가져가기 위함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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