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가 미국 캘러웨이사 및 맥스플라이사와 클럽 및 볼 사용계약을 추진
중이다.

캘러웨이측은 아시아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박세리를 활용해 자사제품을
홍보할 목적으로 IMG측과 클럽사용계약에 대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올해부터 맥스플라이 레볼루션 볼을 쓰고 있는 박은 또 맥스플라이사와 볼
사용 계약도 추진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