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재계 인사 등 '100만 일자리' 스티커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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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와 KBS가 펼치는 ''1백만 일자리 만들기(OMJ) 운동''에
정/관/재계 인사들이 대거 동참했다.
김종필 국무총리, 박준규 국회의장, 한승헌 감사원정, 이회창 한나라당총재,
이규성 재경부장관, 김상하 대한상의회장 등은 24일 ''1백만 일자리를
만듭시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스티커를 자신의 승용차에 붙이고 일자리창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이기호 노동부장관, 김모임 보건복지부장관, 신낙균 문화관광부장관,
박상희 중소기협중앙회장 등도 승용차에 스티커 부착행사를 가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5일자 ).
정/관/재계 인사들이 대거 동참했다.
김종필 국무총리, 박준규 국회의장, 한승헌 감사원정, 이회창 한나라당총재,
이규성 재경부장관, 김상하 대한상의회장 등은 24일 ''1백만 일자리를
만듭시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스티커를 자신의 승용차에 붙이고 일자리창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이기호 노동부장관, 김모임 보건복지부장관, 신낙균 문화관광부장관,
박상희 중소기협중앙회장 등도 승용차에 스티커 부착행사를 가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