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노사협력 표어/캐치프레이즈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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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연구원(원장 김성무)은 22일 과천에 있는 교육원 원장실에서
"99년 노사협력 표어 및 캐치프레이즈 시상식"을 가졌다.
표어부문에 박세호(소방공무원)씨, 캐치프레이즈 부문엔 김학선
(교정프리랜서)씨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표어부문 우수상은 김석남(교사).황규순(주부)씨가, 장려상은 최임길(상업)
.주종훈(서울지하철공사근무).신경숙(독서지도사)씨가 각각 수상했다.
캐치프레이즈 부문 장려상은 선홍규(연세의료원근무)씨가 받았다.
시상식엔 노동연구원의 박용웅 교육협력관과 김승구 사무총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노동연구원과 한국경제신문이 함께 벌이는 노사화합캠페인의
하나로 열렸다.
지난 2월말까지 표어와 캐치프레이즈를 현상공모한 결과 수천건이 응모돼
9건이 당선작으로 뽑혔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3일자 ).
"99년 노사협력 표어 및 캐치프레이즈 시상식"을 가졌다.
표어부문에 박세호(소방공무원)씨, 캐치프레이즈 부문엔 김학선
(교정프리랜서)씨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표어부문 우수상은 김석남(교사).황규순(주부)씨가, 장려상은 최임길(상업)
.주종훈(서울지하철공사근무).신경숙(독서지도사)씨가 각각 수상했다.
캐치프레이즈 부문 장려상은 선홍규(연세의료원근무)씨가 받았다.
시상식엔 노동연구원의 박용웅 교육협력관과 김승구 사무총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노동연구원과 한국경제신문이 함께 벌이는 노사화합캠페인의
하나로 열렸다.
지난 2월말까지 표어와 캐치프레이즈를 현상공모한 결과 수천건이 응모돼
9건이 당선작으로 뽑혔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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