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3.22 00:00
수정1999.03.22 00:00
국민회의는 22일 선거법 등 정치개혁 법안의 공동여당의 단일안을 마련하기
위해 빠른 시일안에 자민련과 양당 합동 정치개혁특위를 발족시키기로 했다.
국민회의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조세형 총재권한대행 주재로 총재단회의
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조 대행은 조만간 자민련 박태준 총재와 만나 양당 합동 정치개혁특위 발족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 김남국 기자 nk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