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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오용환 <롯데월드 사장>..국내 최고 문화레저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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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최우선과제로 삼겠습니다"

    지난 2일 취임한 오용환(60) 롯데월드 사장은 12일 기자들을 만나 앞으로의
    경영방침을 이같이 밝혔다.

    오사장은 올해로 개점 10주년을 맞는 롯데월드가 국내최고의 문화레저
    공간으로 제2의 도약을 할 수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늘 새로운 것을 원합니다. 놀이공원의 안전관리는 기본이죠.
    흥미를 느낄 수있는 널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꾸준히 개발할 생각입니다"

    오사장은 고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쇼핑과 레저문화활동을 즐길 수있도록
    매장과 고객편의시설의 청결, 직원들의 친절교육에도 세심한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오사장은 또 롯데월드가 국내관광산업에 기여할 수있도록 외국인유치에
    적극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롯데월드에는 연간 60만명정도의 외국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관광
    회사들과 연계를 강화, 다양한 패키지상품 개발등을 통해 외국관광객이
    쉽게 찾아오고 즐길 수있게 할 생각입니다"

    늘 직원들에게 정직 봉사 정열을 강조하는 오사장은 자신도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솔선수범해 나간다는 각오를 내비친다.

    부산출신으로 부산상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오사장은 지난 67년
    롯데제과에 입사해 롯데제과 영업본부장, 롯데백화점 판매본부장, 롯데전자
    사장을 지낸 철저한 "롯데맨".

    스스로도 승부욕이 강한 편이라고 말할 정도로 일처리에 빈틈이 없고
    철저하기로 소문나 있다.

    < 박성완 기자 ps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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