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룽지 중국 총리, 내달 미국 방문 입력1999.03.11 00:00 수정1999.03.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룽지 중국 총리가 오는 4월 8~10일께 미국을 공식방문한다고 미국 행정부 관리가 10일 밝혔다. 이 관리는 빌 클린턴 대통령이 이미 주 총리에게 미국방문 초청장을 보냈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은 주 총리의 방문기간중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문제를 매듭지을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고생에게 잘 보이려고 만들었는데…10대男 '29억' 잭팟 미국의 10대 남성 청소년 2명이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칼로리 계산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17일(현지시각) 정보기술(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 2 교황, 입원 한달 만에 사진 공개…"병세 호전" 폐렴으로 장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사를 공동 집전하고 기도를 올리는 등 건강이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교황 사진이 공개된 것은 지난달 중순 입원 이후 한 달여 만이다.교황청은 16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 3 美 "무역협정 재설정"…한미 FTA 불똥 튀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부터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상호관세와 관련해 “공정성과 상호성의 새로운 기준을 바탕으로 양측 모두에 이익이 되는 새로운 무역협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