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3.11 00:00
수정1999.03.11 00:00
자민련은 11일 부총재와 시.도지부 위원장의 겸직을 금지한다는 원칙을
정하고 한영수(서울) 정상천(부산) 박철언(대구) 이태섭(경기도) 의원등
4명의 시.도지부 위원장을 교체할 예정이다.
후임 시도지부위원장엔 <>서울=노승우 <>부산=김동주 <>대구=박구일
<>경기=허남훈 의원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 김형배 기자 kh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