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석졸업보단 인간승리가 의미"..청와대, 11일 졸업생 초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11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사랑스러운 졸업생과의 오찬"행사에 대학
    수석 졸업생등 수재들보다는 장애인 등 역경을 이겨낸 인간승리자 및 신지식
    인들이 초청된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7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과거 수석
    졸업자들을 초청한 관례를 탈피, 전국 1백여개 대학에서 추천한 장애인 고아
    만학도 벤처창업가 발명가 국제대회입상자 등 2백여명이 초청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졸업생으로는 녹내장으로 시력을 잃어 안내견의
    도움을 받고 10년만에 학사모를 쓴 최대환(31.경희대), 불우시설에 벽화를
    그려준 고경우(29.경원대)씨 등이 포함됐다.

    또 경항공기 X-4를 설계제작한 최유순(26.한국항공대), 벤처기업을 창설한
    김상효(27.창원대)씨 등은 신지식인 자격으로 참석한다.

    < 김수섭 기자 soos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8일자 ).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中, 협력 파트너…미세먼지 걱정도 거의 없어져"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중국은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4일 베이징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중국 방...

    2. 2

      국힘에 구명 문자?…이혜훈 측 "'살려달라' 메시지 사실 아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측이 국민의힘 의원들에 '살려 달라' 등의 구명 메시지를 보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인사청문회 지원단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후...

    3. 3

      反美에 일갈한 한동훈 "독재 방관한다고 美 때릴 땐 언제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미국이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압송한 것에 대해 진보 진영의 비판이 이어지자 "우리가 잔혹한 독재자였던 마두로의 편을 들 이유는 없다"고 일갈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