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가원'-'팀웍', 공동 마케팅 펼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출전문 가방업체인 "가원"과 내수 중심의 신발업체 "팀웍"이 공동 마케
    팅을 편다.

    이들 두 업체는 7일 브랜드 "팀웍(teamwork)"을 가방과 신발에 모두 사용
    하고 매장도 함께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또 국내 마케팅뿐 아니라 해외 마케팅도 공동으로 펼치기로 했다.

    팀웍을 공동브랜드로 채택한 것은 팀웍이 젊은층 대상의 패션신발 브랜드
    로 이미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로써 내수 판매망 없이 수출을 전문으로 해 온 가원은 팀웍이 확보하고
    있는 국내 50여개 대리점과 지난해 연말에 개설한 중국 콜롬비아 등 해외
    6개 대리점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팀웍은 신발만 취급해 온 매장에 가방을 진열시킴으로써 상품 다양화
    를 통해 소비자 구매욕구를 높일 수 있는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이들 두 회사는 이달부터 국내 대리점도 모집하기 시작해 올 연말까지 1
    백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중국 장춘과 심양에도 매장을 내 해외매장도 총 10개로 늘린다는 계획
    이다.

    해외매장을 두지 않는 곳은 인터넷(http://www.teamwork.co.kr)마케팅을
    전개한다.

    팀웍 김영택 사장은 "가원과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비용절감과 매장구성
    다양화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장기적으로는 팀웍을 악세사리
    등 10대를 대상으로 한 토탈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042)488-8723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8일자 ).

    ADVERTISEMENT

    1. 1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의식 차렸지만…경찰 조사서 "기억 안 난다"

      경기 남양주시에서 20대 여성을 스토킹 살해한 40대 남성이 건강을 회복해 경찰 조사를 시작했지만, 범행 동기 등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이 안 난다"며 회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8일 경찰에 따르면 남양주 북...

    2. 2

      세살 딸 학대 치사 친모…시신 유기 공범 '조카→딸'로 속여 입학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자신을 도와 딸의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공범의 조카를 딸로 속여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시흥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시신 유기...

    3. 3

      방송인 출신 前 서울시의원, 주민 등 상대로 돈 빌린 뒤 잠적 의혹

      방송인 출신의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 수십명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특히 피해자가 수십 명이며 피해액만 10억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