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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업계 외자유치 적극 .. 미국/유럽 등서 투자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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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업협회와 증권업계가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내달부터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해외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5일 증권업협회는 신흥부호들이 몰려 있는 미국의 시애틀 포틀랜드 샌프
    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 샌디애고 등 서부 6개지역에서 연기금
    투자자문사 등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오는 4월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코리아 캐러밴(Korea Caravan)"이라는 이름의 이 투자설명회는 한국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 즉 간접투자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증협은 또 유럽 미국 일본지역을 대상으로 한국의 경제정책, 기업의 수익
    구조 개선, 개혁상황 등을 소개하는 가칭 "포트폴리오코리아"프로젝트를
    추진해 외국인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편성할 때 한국증시에 대한 투자비중
    을 높이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증협 관계자는 "올해 약 1백억달러(약 12조원)의 외자를 직,간접적으로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밖에 협회는 투자설명위원회(IR Committee)를 구성, 각종 법령개정이나
    투자환경변화를 설명하는 영문자료를 만들어 주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정기적으로 보내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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