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이만복 경향신문 발송팀장 모친상 입력1999.03.04 00:00 수정1999.03.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이만복 경향신문발송팀장 모친상=4일 오후1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대동 264 자택 발인 6일 오전9시 (0431)260-048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용현, 대통령 위임받았다고"…비상계엄 실질적 지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전반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선호 국방부 차관(장관 직무대리)과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5일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 질의에 참석해 김 ... 2 이상민 "계엄 전 국무회의서 전부 우려 표명…'반대' 두어 명"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3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 직전에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11명 국무위원 전원이 "(계엄 선포에)우려를 표명했고, 반대도 두어 명 있었다"고 말했다.이 장관은 5일 오전... 3 퇴근길 한강에 빠진 시민 구한 소방관…서울시 안전상 대상 퇴근길 한강에 빠진 여성을 발견하자 물속으로 뛰어들어 구조한 소방관 장현(55·사진)씨가 올해 ‘서울시 안전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서울시는 장 씨를 포함해 7명(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