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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전자, 음식쓰레기 부피 축소 분쇄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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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전자(대표 구홍조)는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절반
    이하로 줄일수 있는 분쇄.탈수기(제품명 뺑돌이)를 시판한다.

    이 제품은 밥 과일껍질 야채 등 음식물찌꺼기를 3~5분동안 쌀알크기로
    분쇄한후 5분간 물기를 짜내 중량과 부피를 60~80%가량 줄일수 있다.

    탈수율도 75%에 달해 종량제 쓰레기봉투 구입비용을 절감할수 있다.

    밥 찌게 과일 야채 생선 등은 처리할수 있지만 육류 뼈 비닐봉투 나무젓가락
    등은 분쇄처리되지 않는다.

    이 제품은 안전장치를 내장, 속뚜껑이 열림과 동시에 작동이 자동으로
    멈춘다.

    가정용 쓰레기통 크기로 제작,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다.

    또 탈수통은 샤워기능을 갖춰 손쉽게 청소할수 있으며 사용후 떼낼수
    있도록 착탈식으로 만들어졌다.

    빌라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사용하기에 알맞다.

    값은 18만원.

    (051)315-2544

    < 정한영 기자 ch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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