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에 발포, 최소한 15명이 숨지고 수명이 부상했다고 시아파 회교단체가
밝혔다.
시아파 교도들은 지난 19일 최고성직자인 아야톨라 모하마드 사덱알 사드르
와 그의 두 아들이 암살된데 반발, 정부 청사를 공격하는 등 바그다드 및
이라크 남부에서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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