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중 영문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외교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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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올 상반기중으로 영문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이 영문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자국의 외교활동을 경쟁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점을 중시, 현재 국문으로만
제공되는 인터넷 서비스를 영문으로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당국자가 21일
밝혔다.
외교부는 내달중 관련 홈페이지 개설을 위한 특별팀을 가동, 늦어도 상반기
안에 네티즌들을 상대로 영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의철 기자 ecl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2일자 ).
외교부는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이 영문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자국의 외교활동을 경쟁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점을 중시, 현재 국문으로만
제공되는 인터넷 서비스를 영문으로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당국자가 21일
밝혔다.
외교부는 내달중 관련 홈페이지 개설을 위한 특별팀을 가동, 늦어도 상반기
안에 네티즌들을 상대로 영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의철 기자 ecl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