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기간 386명 사망 .. 브라질 경찰 입력1999.02.19 00:00 수정1999.0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브라질 카니벌(사육제)기간에 각종 폭력으로 최소 3백86명이사망해 최악의 축제로 기록됐다고 브라질 경찰이 18일 밝혔다. 이중 2백30여명이 상파울루주(주)에서 희생됐다. 관계자들은 사망자에 대한 공식집계가 아직 끝나지 않아 최대 5백명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EO 보호에 돈 아껴" 폭로…뉴욕 한복판서 총격 사망 '충격'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브라이언 톰슨 보험 부문 최고경영자(CEO)가 4일(현지시간) 맨해튼 도심&... 2 '초유의 기습 계엄'에 美 충격…"심각한 오판" 부글부글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윤석열 대통령이 심각하게 오판했다고 생각한다(badly misjudged).”(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3 "잠깐 주춤했지만, 내년은 황금기"…맥쿼리, 금 가격 전망 상향 [원자재 포커스] 맥쿼리그룹이 내년 금 가격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와 중앙은행의 금 매입 확대가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4일(현지시간) 맥쿼리는 금 가격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