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기 위해 의료보험약가심사위원회를 한국제약협회에서 복지부로 옮기
면서 위원 15명을 새로 위촉했다.
복지부는 위원회의 정족수가 종전의 16명에서 1명으로 줄이면서 소비자
단체 대표를 종전 1명에서 3명으로 늘렸다.
이에따라 이 위원회는 의약단체 추천 7명, 의료보험연합회 추천 2명,
공익대표 2명, 공인회계사 1명, 소비자단체 추천 3명으로 구성됐다.
< 최승욱 기자 swcho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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