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총재 동해안 방문 '조순 명예총재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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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비주류 인사들 사이에서 "당총재 대타설"이 나돌고 있는 조순
명예총재가 10일 이회창 총재의 동해안 방문에 함께 나선다.
이 총재가 이날 한일어업협정 체결로 인한 동해안 어민들의 피해실태를
둘러보고 어민들과 간담회를 갖기 위해 속초, 주문진, 강릉 등 동해안 3곳을
방문하는데 조 명예총재가 합류키로 한 것이다.
그동안 조 명예총재가 이총재 중심의 대여 장외투쟁을 구태정치라고
비판해 왔었다.
이런 불편함 탓에 이 총재는 지난 4일 조 명예총재의 출판기념회에 불참
했다.
때문에 이 총재와 조 명예총재의 장외행사 동행은 한나라당 두 창당
주역간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는 전기기 될지 주목된다.
< 한은구 기자 toha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0일자 ).
명예총재가 10일 이회창 총재의 동해안 방문에 함께 나선다.
이 총재가 이날 한일어업협정 체결로 인한 동해안 어민들의 피해실태를
둘러보고 어민들과 간담회를 갖기 위해 속초, 주문진, 강릉 등 동해안 3곳을
방문하는데 조 명예총재가 합류키로 한 것이다.
그동안 조 명예총재가 이총재 중심의 대여 장외투쟁을 구태정치라고
비판해 왔었다.
이런 불편함 탓에 이 총재는 지난 4일 조 명예총재의 출판기념회에 불참
했다.
때문에 이 총재와 조 명예총재의 장외행사 동행은 한나라당 두 창당
주역간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는 전기기 될지 주목된다.
< 한은구 기자 toha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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