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독일 코메르츠은행, 외환투신운용 자본참여 서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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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행장.홍세표)은 자회사인 외환투신운용(사장 김시영)의 지분
45%를 합작관계사인 독일 코메르츠은행에 넘기기로 하고 5일 오후3시 서울
을지로2가 본점에서 자본참여 서명식을 가졌다.
코메르츠은행 볼프강 회니히 종합기획부장, 위르겐 레머 전무이사, 홍세표
은행장, 김시영 외환투신운용 사장이 서명식에 참석했다.
맨프레드 드로스트 코메르츠은행전무이사, 박동선 부사장, 허고광 상임감사,
최경식.이갑현 상무이사, 최삼길.김경민.석상관 이사대우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 정동헌 기자 dhch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6일자 ).
45%를 합작관계사인 독일 코메르츠은행에 넘기기로 하고 5일 오후3시 서울
을지로2가 본점에서 자본참여 서명식을 가졌다.
코메르츠은행 볼프강 회니히 종합기획부장, 위르겐 레머 전무이사, 홍세표
은행장, 김시영 외환투신운용 사장이 서명식에 참석했다.
맨프레드 드로스트 코메르츠은행전무이사, 박동선 부사장, 허고광 상임감사,
최경식.이갑현 상무이사, 최삼길.김경민.석상관 이사대우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 정동헌 기자 dhch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