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5일) 회사채 수익률 사흘째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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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수익률이 사흘째 보합세를 보였다.
5일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전날과 같은 연8.10%를
기록했다.
지준마감일을 하루앞두고 금융기관들의 관망세가 더욱 짙어졌다.
전날 한은의 RP금리 인하 영향으로 제2금융권간의 콜금리가 전날보다
0.05% 하락한 연5.95%를 기록해 5%대에 진입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미미했다.
오히려 전날 오후 입찰된 1년물 통안채가 시중 유통금리보다 높은 수준인
연6.80%에 낙찰됨에 따라 한은이 금리하락속도를 완만하게 가져가는 것이
아니냐는 인식이 확산됐다.
장기금리 향방에 불안을 느낀 금융기관들이 장기채권 매매를 기피하면서
회사채 경과물의 거래는 거의 없었다.
국고채는 전날과 같은 연7.00%에서 거래됐으나 매매는 활발하지 못했다.
한전채는 전날보다 소폭 오른 수준에서 거래됐다.
강세를 보이던 통안채등 1년물 채권값도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 송태형 기자 touhgl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6일자 ).
5일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전날과 같은 연8.10%를
기록했다.
지준마감일을 하루앞두고 금융기관들의 관망세가 더욱 짙어졌다.
전날 한은의 RP금리 인하 영향으로 제2금융권간의 콜금리가 전날보다
0.05% 하락한 연5.95%를 기록해 5%대에 진입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미미했다.
오히려 전날 오후 입찰된 1년물 통안채가 시중 유통금리보다 높은 수준인
연6.80%에 낙찰됨에 따라 한은이 금리하락속도를 완만하게 가져가는 것이
아니냐는 인식이 확산됐다.
장기금리 향방에 불안을 느낀 금융기관들이 장기채권 매매를 기피하면서
회사채 경과물의 거래는 거의 없었다.
국고채는 전날과 같은 연7.00%에서 거래됐으나 매매는 활발하지 못했다.
한전채는 전날보다 소폭 오른 수준에서 거래됐다.
강세를 보이던 통안채등 1년물 채권값도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 송태형 기자 touhgl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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