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비업체인 스피디코리아(대표 고형열.김병찬)는 국내 영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체인사업을 담당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회사측은 2월4일 한국종합전시장(COEX) 4층 중회의실에서 투자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스피디코리아는 세계 1천1백여개 체인점을 둔 세계적 경정비업체 스피디의
한국지사로 현재 국내에 6개 직영점을 개설, 사전정비시스템 고효율전산
시스템 등을 갖추고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02)3663-8091

< 문병환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