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덕전자, 액면분할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덕전자가 액면분할을 추진한다.

    19일 대덕전자 관계자는 "외국인주주들이 액면분할을 요구하고 있어 이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액면분할은 주총의결 사항이기 때문에 오는 3월 정기주총 때
    액면분할 비율과 시기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은 최근 4일연속 대덕전자를 순매수,지분율을 35.37%로 끌어올렸다.

    외국계 기관투자가들은 지난해말부터 대덕전자를 여러차례 방문, 주식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액면분할을 요구해왔다.

    대우증권은 이와관련, "대덕산업은 대주주 외국인및 기관들의 보유물량을
    제외한 실제 유통물량이 전체 주식의 10%에 불과한데다 고가주여서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액면분할을 할 경우 유동성이 늘어나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덕전자는 지난해 상반기 1백7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올 결산
    기에는 3백억원의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 장진모 기자 j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0일자 ).

    ADVERTISEMENT

    1. 1

      "코스피 1분기 내 4500 넘을 것"

      “인류는 새로운 기술 문명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우주·항공,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이 올해도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 것이다.”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2. 2

      코스피 5000까지…馬, 달리자

      지난해 국내 증시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코스피지수가 75% 넘게 뛰며 글로벌 주요 주식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했다.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

    3. 3

      "지주사, 상법 개정 수혜주…AI 사이클, 타 업종으로 확산"

      자산운용사 대표들은 2026년 국내 증시가 작년의 급등세를 재현하기보다 업종 간 격차가 좁혀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배구조 개편과 금리 인하를 계기로 지주사와 바이오 등 그동안 저평가된 종목이 재평가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