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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면톱] 하나로클럽 창동점 '평균매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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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대구점이 지난해 전국 할인점중 최대매출을 올렸다.

    농협유통이 운영하는 농산물할인점 하나로클럽의 창동점은 일평균매출액
    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 98년의 국내 할인점시장 전체규모는 지난 97년보다 57% 성장한
    5조5천3백6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수퍼체인협회가 국내 1백43개 할인점 일선점포의 98년
    매출액을 집계해 디스카운트머천다이저 1월호에 게재한 결과에서 밝혀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홈플러스 대구점은 98년 한해동안
    2천1백21억원의 매출을 올려 단일점포의 매출액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홈플러스는 총 2만7천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상품력을 배경으로 타점포들
    과의 고객유치경쟁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액 2위는 1천9백57억원의 실적을 올린 하나로클럽 양재점.

    이 점포는 농산물등 1차식품을 산지에서 직송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신선식품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이 강점이었다.

    1일평균 매출액에서는 지난 5월 개점해 8개월동안 1천4백79억원의 매출을
    올린 하나로클럽 창동점이 수위로 떠올랐다.

    이 점포는 하루평균 6억3백만원의 매출을 기록, 5억8천9백만원을 올려 2위
    를 차지한 홈플러스를 따돌렸다.

    매출실적을 매장면적으로 나눈 평당 매출액에서는 농심가가 운영하는
    메가마켓 동래점이 1평당 9천4백만원의 매출을 올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E마트 창동점으로 평당 8천9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홈플러스 대구점은 이 부문에서도 3위에 올랐다.

    한편 전체 할인점 업체별매출에서는 1조1천3백54억원의 실적을 올린 신세계
    (E마트)를 비롯, 6천7백1억원의 뉴코아(킴스클럽), 3천4백37억원의 농협유통
    (하나로클럽) 등 모두 16개업체가 1천억원이상을 올렸다.

    단일점포로 연간 매출 1천억원을 넘어선 곳은 17개에 달했다.

    외국계업체인 한국까르푸는 지난해 4개점에서 3천2백43억원, 한국마크로
    (월마트)는 4개점에서 2천9백86억원, 코스트코홀세일(프라이스클럽)은 3개점
    에서 2천8백37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됐다.

    이들이 차지한 국내 할인점시장의 비중은 16.4%였다.

    < 김도경 기자 infofes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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