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명)영업담당 상무를 내년 1월1일자로 신임 사장에 임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칼-요한 산데스죠 현 사장은 한국과 인도차이나반도 지역의 책임자로
승진했다.
볼보코리아는 또 이날 서울 한남동 볼보빌딩(구 한남체인빌딩)으로 사
옥을 옮겼다.
신사옥 전화번호는 3780-9300. 윤성민 기자 smyo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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