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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은행경영지배구조 개편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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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은 22일 확대이사회를 열고 장기신용은행과 합병한후의
    은행경영지배구조 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장기신용은행 오세종 행장이 합병은행의 비상임이사
    로 추천됨에 따라 송달호 국민은행장이 합병은행의 초대행장을,오 행장은
    비상임이사회 의장을 맡는게 확실해졌다.

    국민은행은 이사회가 실질적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이사회안에
    이사회운영위원회 감사위원회 경영발전보상위원회 리스크관리위원회등
    4개 소위원회를 설치하고 각각 3명 이내의 비상임이사를 위원으로 두
    기로 했다.

    또 사업부제 도입을 위해 본부조직을 4개 사업본부와 4개 지원본부등
    8개 본부체제로 개편키로 했다.

    감사후보로는 이종민 재정경제부 국제심판소 상임심판관을 추천했다.

    또 공익대표 비상임이사 후보로는 오세종 장기신용은행장,김인기 중
    앙대교수,오갑수 국제경영개발원장 등 3명을 추천했다.

    주주대표 비상임이사 6명은 임기가 끝나는 내년 결산 주총에서 선임
    키로 했다.

    이성태 기자 steel@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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