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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분기도 금융장세 .. 대한투자신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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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내년 1.4분기중 고객예탁금이 7조원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금융장세가 내년 1.4분기까지 이어진다는 뜻이다.

    18일 대한투자신탁은 "고객예탁금 증가와 주식시장"이란 보고서에서
    금리가 떨어져 금융기관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증시 활황에 따라 연말연시를 중심으로 7조5천억원의 금융기관
    부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직접 이동할 것으로 분석했다.

    금융기관의 부동자금 규모는 <>지난 9월이후 유입된 투신사 단기공사채및
    MMF(머니마켓펀드)자금 25조원중 개인자금 5조원 <>내년 1월까지 만기도래
    하는 은행 신종적립신탁 35조원중 10조원등 모두 15조원으로 분석됐다.

    이 보고서는 이중 절반가량인 7조5천억원이 주식시장으로 직접 이동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에반해 내년 2월말까지 증시수요자금은 유상증자가 12월 1조7천억원, 내년
    1~2월 3조7천억원, 한통주 상장으로 1조원 등 모두 5조7천억원이 소요될 전망
    이다.

    이같은 수급상황으로 볼때 내년 1.4분기까지 1조8천억원의 자금이 증시로
    순유입돼 현재 5조원대인 고객예탁금은 7조원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지춘근 대투 투자전략팀 차장은 "앞으로 예정된 대규모 유상증자에도 불구
    하고 고객예탁금 증가에 힘입어 유동성 장세는 내년 1.4분기까지 지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장진모 기자 j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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